커피야이기 커피히스토리

커피는  동아프리카에서 시작해 중동 유럽 그리고 인도 로 퍼지면서 현재 전세계 곳곳에서 맛 볼 수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커피라는 말은(coffee) 어디에서 왔을까요?

커피는 아럽어 카흐 그리고 터키어 카흐베 다시 네덜란드어로 코피 이런것들이 

커피로 영어가 되었습니다

원래 아랍어 카흐와는 포도주의 종류를 가르키는데.. 음 식욕을 억제하는 까닥에 배고픔을 덜어주다 라는 의미인 카하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다른견해도 있는데 에너지를 의미하는 크으와에서 왔을 수도 있다. 또 에티오피아인 카파왕국이 커피를 전파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유래 했었다는 의견들도 많습니다 

어찌 되었든 커피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ㅎ

커피는 어디에서 처음 왔을까용?

 

확실하게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만.. 

커피는 에티오피아의 카파 주에서 발견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예민에서 서기 575년에 시작되었다는 주장들도 있습니다 

에디오피아 산에 살던 유목민족들이 머피를 먹었을것(열매로)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에티오피아의 갈라족은 커피열매와 동물을 썩어 먹었을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에티오피아에서 처음 커피가 시작되었을것을 확살하다고 주장하는 것이죠 ㅎ

 

커피 기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커피이야기중 가장 오래된 건 11세익 아비시나 제국, 현재 에티오피아에서 유래했다는 것인데요

고지대에 염소를 방목하는 목동이 저녁이 지났는데도 염소들이 돌아오지 앉아 찾으로 갔는데 염소들이 붉은 열매를 먹고

신나고 즐겁고 활력 넘치게 뛰어 다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열매를 먹은 염소들은 그날 밤 늦게까지 잠도 자지 않고 에너지 넘치게 있었다고 하네요

다들 알고 있는 이야기죠?

 

그래서 칼디의 성급한 성격으로 불을 질렀는데 .. (신의 한수인가?)

커피콩으로 볶아지면서 커피향 냄새가 수도원에 퍼지면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커피콩에 흘러나온 카페인으로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그 효능을 느끼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당 

 

며칠 이 지나서 수도자가 칼디가 소개해준 열매가(결국커피) 자기의 기도와 예배에 도움들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커피콩을 집어 물이랑 썩어 마셨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고 전해집니다. 그래서 이후에 다른 수도자들도 역시 피곤함을 이겨내기 위해 커피 열매를 재배하기 시작했고 커피를 볶아 물에다가 섞어 마시기 시작하면서 커피가 만들어졌다는 옛날 이야기가 있죠!

재미있네요^^

커피에 대한 다른 이야기 한개만 더 보겠습니다

 

이슬람 종교의 데르비시가 사막으로 쫒겨났을 때 근처에 있는 나무 열매를 따서 먹으라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완전 신화)

그래서 열매와 물을 썪어 마시려고 했지만 열매가 딱딱해 물에 녹지 않아서 열매를 우려낸 물을 마셨는데... 

와우! 흥분된 상태로 사막에서 나올 수 있었고.. 결국 고향까지 돌아올 수 있었다는 이야기... 

데르비시라는 사람은 이 각성 효과 가 알라알라알라신의 축복으로 생각하고 자기 고향에 전해줬습니다

고향에 커피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커피가 완전 핫플되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예멘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도 있죠 

예멘의 모카라는 도시에서 전해진 이야기인데요... 

기도로 아픈 사람들을 치료 할 수 이는 이슬람 신도 인 오마르가 모카에서 추방 당해서 오사브 동굴 속에 죽도록 버렸습니다 

오마르는 배고파 죽을것 같아 주변에 이는 열매를 먹을려고 했는데 너무 써서 그냥 못먹었다고 합니다

묘안을 생각한 이는 불에다가 구워봤는데.. 이것도 너무 딱딱해서 먹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그래서 드디어.. 두둥 물에 우려내어 먹었는데 커피가 주는 효과로 동굴에서 살아 남았다고 합니다 

후에 이 마법의 열매의  소문이 모카에 퍼지게 되었고 추방되었던 오마르는 다시 모카로 돌아 올수 있었다는 이야기

 

참 많은 이야기가 있네용 

 

그럼 우리나라에는 언제 커피가 왔을까용?

대한민국에 커피가 온건 대략 19세기 말.. 조선시대인데요

서양인들이 들어오면서 커피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아시죠?

대한제국의 황제였던 고종은 정말 커피 애호가 였다고 합니다 

일제시대.. 에도 커피는 매우 비샀었는데요.. 대략  한잔에 15전 정도 였다고 합니다.. 그때 월급이 60전이라고 하니까

거의 월급의 3분의 1이 커피값.. 못마시겠네용 ㅜ

그러다 모두가 알고 있는 인스턴트커피와 캔커피가 1980년대 말부터 퍼지기 시작하면서 대중화 되었죠

전국 곳곳에 다방이 성행했고... 지금은 각각지 프랜차이즈 카페. 그리고 개인카페가 아주 많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1999년 7월에 이대앞에 스벅 1호점이 오픈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커피를 참 잘 마시는데여

대략 2021년도에 커피수입액이 1조원을 넘었다는 통개도 있습니다 

하 .. 저도 한몴했네용 ㅜㅜ 

자도 커피르 마시는걸 좋아하는데요

커피를 알고 마시니까 더 좋은것 같습니다..